아웃도어 발수가공 한 것입니다.
아웃도어는 한 두번 세탁 세탁할때마다 발수 가공제가 조금씩 탈락되어서 어느 순간 발수 역할이 현저히 떨어져 발수 기능이 없어지게 됩니다.
필요에 따라 다시 발수가공을 하면 기능이 되살아나게 됩니다.
낚시복 발수 가공한것입니다 .
손님이 전에는 비가 새질 않아는데 지금은 비가 스며들어온다고 발수가공 부탁한것입니다
요즘 패딩 아웃도어 오리털 많이 입어시죠 ?
나도모르게 아니면 우연찮게 찢어지거나 담뱃불등 원치않는일로 구멍이나기도 하죠.
이럴땐 예전엔 본사에 A/S를 보내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가격또한 이런 저런이유로 만만치는 않더라구요 저도 소비자도 고민이 많아는데 요즘은 자수미싱 써비스로 바르고 쉽게 부담도 가볍게 처리하기도 합니다.